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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소개 및 관람 안내 및 도서실 안내

by 모두바네 2023. 7. 13.

국립고궁박물관은

고궁 박물관은 대한민국 서울의 주요 궁궐 중 하나인 경복궁 부지 내에 있습니다. 

박물관은 한국 왕실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흔적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경복궁은 1392년부터 1897년까지 이어진 조선시대의 제1의 궁궐이었습니다. 

경복궁 안에 있는 고궁박물원은 한국 왕실의 생활상과 예술적 실천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흔적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전시물에는 왕실 의복, 재래식 물건, 전통 공예품, 그림, 서예 및 역사적 유물과 같은 다채로운 물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유물은 방문자에게 한국의 풍부한 역사와 예술적 유산에 대한 관심을 제공합니다.

고궁박물원 내에서 방문자는 한국 왕실 생활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전시물은 궁궐의 건충, 왕실의 역할와 조건, 왕실 의식, 조선 왕조의 궁중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상설전시 외에도 고궁박물원에서는 특정 주제를 더 깊이 파헤치거나 독특한 흔적을 보여주는 특별전을 자주 개최합니다.

이 임시 전시회는 방문자들에게 한국 역사와 문화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경복궁 단지 자체는 인기 있는 관광지로 현지인과 다국적 방문객 모두를 끌어들입니다.

고궁박물원 외에도 근정전, 경회루와 같이 궁궐의 경내와 아름다운 정원, 단지 내 다른 건축물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고궁박물원은 경복궁의 일부이지만 때때로 "경복궁박물관" 또는 단순히 "고궁박물원"과 유사한 다른 이름으로 언급될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관람안내

관람 요금                     국립고궁박물관은 서민가계부담 경감 및 문화소비 양극화 해소차원에서 별도의 안내가                                                      있기 전까지 무료관람을 실시합니다.

  • 관람 시간

                                 국립고궁박물관 관람 시간 안내

                                 주중·주말10:00 ~ 18:00 (수·토요일은 10:00~21:00)※ 입장 마감은 1시간 전까지

                                 휴관일    1. 1 (신정), 1. 22.(설날 당일), 9. 29.(추석 당일)

    ※ 2021년부터 휴관 없는 박물관을 운영하므로 시설 보수 및 전시물 교체·정비 때 필요할 경우 임시 휴관일 운영
    ※ 박물관 사정에 따라 입장, 관람 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전시실 정규해설
    • 국립고궁박물관은 2008. 6. 1(일)부터 전시실 정규해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상설전시 중인 조선의 국왕, 조선의 궁궐, 왕실의 생활 등 품격 있는 왕실 문화 유물의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전시해설은 1일 2회(오전 10:00 / 오후 15:00) 한국어 해설을 진행합니다.
    • 미취학 아동 또는 초등학생의 경우 보호자 동반 시 해설 참여가 가능합니다.
    • 전시해설을 듣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안내데스크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시해설은 박물관 사정이나 관람 환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관람 시 유의사항

          1.전시실에서 플래시, 삼각대와 셀카봉 등을 이용한 사진촬영과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2.유물 보호를 위해 일부 진열장의 조명을 어둡게 하였으므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어린이가 뛰어 놀거나 큰소리를 내지 않도록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4.휴대폰은 진동 모드로 전환해 주시고 주변 관람객에게 혐오감이나 불편을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5.쾌적한 박물관 관람환경을 위해 음식물은 갖고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6.모두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보살피는 마음으로 관람질서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실

  • 도서실 안내

    저희 국립고궁박물관 도서실은 역사학 , 미술학, 고고학 관련 도서 4만여 권과 디지털매체자료 1,200여 점을 비치하고 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 도서실은 2005년 전 궁중유물전시관에서 현 국립고궁박물관으로 개칭하여 조선왕실관련 자료수집과 연구업무자료로 활용하고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정보를 대외에 제공할 목적으로 신설하였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 도서실은 한국십진분류법(KDC)을 채택하고 있으며,
    개가제를 실시하여 이용자가 자료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실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이용자 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내부 직원은 물론 일반인을 위한 열람서비스

       2.도서 관련 전문 인력 관리로 열람실ㆍ정보검색실ㆍ서고실로 구분된 도서실의 효율적 운영

       ※ 아래 '도서검색' 페이지에서 소장도서 검색 및 도서실 운영 상황 확인(휴실 안내)